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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선유도 부부 민박집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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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방송사의 프로그램인 '휴먼다큐 사노라면'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에 방영되는 방송으로 많은 시청자들이 시청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생명과도 같은 나의 핏줄, 때로는 원수보다 못한 징글징글한 전생의 업, 가족소소하지만 나름의 삶을 지탱하는 '위대한 일상'을 다루며, 시청자들이 공감하는 삶의 비법을 풀어가는 방송으로 소개됩니다이번 3월 24일 방송에서는 섬마을 사랑꾼 부부 가 출연 합니다 이들 부부는 예전에도 다른방송에도 출연한바 있는데요 민박집을 운영하고 있는데 1박 3식을 푸짐한 제철음식 그리고 해산물로 제공을 하기에 많은 분들이 찾는곳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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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는 고군산군도의 중심지 인데 이들 부부는 40년째 이지만 아직도 잉꼬부부라고 하는데요 남편 남일만(66) 씨와 첫사랑 남편과 아내 이채영(57) 씨가 이번 방송에 주인공인데 섬마을 만능 일꾼이자 아내 바라기 남편은 선유도에서 나고 자라 이웃집 오빠 동생으로 알고 지내던 지금의 아내와 결혼을 했습니다

9살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천생배필이 된 부부는 아들과 딸을 위해 매일 새벽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 꽃게잡이 전어잡이 등 돈이 되는 일이면 다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도중에 민박집을 2002년 낚싯배 손님들을 위해 삼시 세끼를 주면서 시작을 했다고 합니다 갓 잡은 제철 생선으로 차려낸 맛깔나는 음식들, 손맛 좋기로 소문난 채영 씨 덕분에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전국 각지에서 손님들은 물론이고 방송 촬영도 많았는데요

손님이 늘어나면서 7년 전 막내 시누이 까지 이일을 돕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 부부는 민박집 운영으로 바쁜데 특히 부지런히 음식을 차려내는데 주방으로 들어오는 손자들과 채영 씨의 금쪽 같은 아들은 이세상 어디에 내놓아도아까운 자식들이라고 합니다 아들인 인재씨는 중공업 회사에 다니며 남부럽지 않게 살았는데 7년 전, 가족과 함께 고향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새로운 사업 실패로 몇 달 동안 방황하던 아들은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서 해남이 되었다고 합니다 장비도 없이 바닷속에 들어갈 때면 두렵기도 하지만 두 아이를 위해서라면 뭐든 해낼 자신이 있다고 하는데하지만 어머니 채영 씨는 아들이 하루빨리 민박집을 물려받기를 바라지만 아들은 말이 없어서 답답하다고 합니다

아내 채영씨는 3개월전에 어깨가 좋지 않은데 남편은 수술한 아내가 더 아플까 봐 꼭 붙어 다니며 감시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항상 고생만 한 아내한테 미안해서 열심히 일한 남편은 혹 자신이 없는 사이에 혼자 일하진 않을까 걱정되어 절대 일하지 말라고 신신당부까지 한다고 하는데 

그런 남편 맘도 모르는 아내는 남편이 없는 틈을 타 손님 밥상에 올릴 재료를 구하러 몰래 갯벌에 나가고 몸은 아프지만 멀리서 찾아오는 손님들을 위해 결코 쉴 수 없어서 부지런히 바지락을 캔 채영 씨는 들고 갈 일이 막막해져 남편에게 할수 없이 전화를 거는데 남편은 이를 알고 잔소리를 한다고 합니다

이들은 과연 다시 좋아질수 있을까요 ?여기 민박집은 전북 군산에 위치한 곳인데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운 경관과 조용하고 아늑한 자연 속에 위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바다가 예쁜 선유도에 오시면 안락하고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은 물론 선상낚시를 하며 바다 경치도 보고,맛있는 회까지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잊을 수 없는 추억과 힐링의 시간을 보낼수 있다고 하는데요 푸짐한 1일 3식은 물론 마음을 힐링하실분들은 이곳을 예약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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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민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