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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려장 지팡이 주문 ▼
kbs1 tv 의 방송 으로 6시내고향은 모두가 공감하고 좋아할 만한 정보를 제공하는 매일 시청자들에게 안정적인 방송을 하고 있는 지역과 소상공인을 살리는데 앞상을 서고 있는 대표적인 공영방송의 방송입니다 항상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고향을 떠난 도시인들의 각박한 삶에 위안과 자기 고향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하고 다양한 문화에 접하게 하는 역할 뿐만 아니라 영농정보, 유통정보 등의 제공으로 농어가 소득증대에 도움을 주기에 꼭 있어야 하는 프로그램중에 하나입니다
이제 한파가 몰아친다고 하는데요 다들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1월 28일 월요일 6시내고향 에서는 경북 예천을 찾아갑니다 여기 수제 지팡이를 만들어서 판매를 하는데 장수지팡이 청려장을 구매하실분들은 아래의 주문하기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아래를 통해서 주문하세요
청려장 지팡이 파는곳
▶주문smartstore.naver.com/kimss4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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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경상북도 예천군 호명면 에 있는 농원인데요 지팡이 청려장을 만들어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명아주로 만든 지팡이 가 바로 청려장인데요 나잇대가 지긋한 노인들이나 등산객들이 주로 사용하며, 무병장수의 상징이라고 합니다
명아주는 밭이나 들에서 흔히 자생하는 한해살이 식물인데 이게 재료가 됩니다 한해살이 식물로 어떻게 지팡이를 만드는지 의아할 수도 있는데 명아주는 본디 2 m 이상 자라는 데다 거북이 등껍질처럼 단단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한, 건조하면 보통 나무보다 가벼워서 지팡이 재료로 쓰기에 적합하다니 조금 신기한데요 일반적으로 무게는 250 ~ 280 g 남짓이라고 합니다 이 수제 지팡이를 만들기 위해서 일단 명아주부터 키워야 하는데 명아주는 공사장의 야적장 같은 사질토에서 잘 자라는데 8월까지 줄기를 키우고 그 뒤로는 굳히기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대충 둔다고 줄기가 굵어지진 않으니 전정도 다소 필요하다고 하는데 일단 크게 자란 명아주를 가을에(10월에서 11월이 적기) 채취하여 다듬은 후 솥에 쪄서 껍질을 벗기고 그늘에 1개월 이상 말려야 하고 그 후 건조한 명아주를 깎고 다듬어서 옻칠 하면 멋진 지팡이로 탄생을 한다고 합니다
현대적인 플라스틱 지팡이가 나오기 전에는 명아주로 만든 청려장과 등나무로 만든 지팡이를 최고로 쳤을 정도라고 하는데 둘 다 가벼우면서 단단한 소재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밖에도 석류나무 지팡이도 고급으로 치지만 이 둘보다는 비교적 무겁다고 합니다 명아주 라는 풀을 1년동안 재배에서 가을에 지팡이로 다듬고 옷칠해서 완성하는 100%수제 장수 지팡이 인데 인기가 많습니다
이유는 아주 가벼워 어르신들이 가지고 다니기에 매우 편하고 옷칠을 7번하여 고급스럽고 품질이 좋고 튼튼하다고 합니다 또한 색을 여러번 칠 하기에 지팡이가 더 색상도 예쁘고 견고하다고 합니다 연세 많은 어르신들을 위한 귀한 선물 로 아주 좋은데 통일신라 때부터 청려장이라 하여 장수한 노인에게 왕이 직접 하사했으며 명나라 의학서 본조강목에도 청려장을 짚고 다니면 중풍에 걸리지 않는다 는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지금도 노인의 날에 청와대에서는 100세 노인에게 청려장을 선물해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집안에 어르신이 계신다면 선물로 적합할것 같습니다 이곳은 하나를 만족스럽게 만드는데 50번 정도 손이 갈정도라고 하는데 제작과정도 명아주 재배부터 완성까지 1년이 넘게 걸리는 일이어서 수십번을 만지고 깎고 칠하고 또 건조하고 정성을 드려야 작품이 탄생을 한다고 합니다
이번 6시내고향 예천 지팡이 청려장 주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주문하는곳 ▼▼▼▼
https://smartstore.naver.com/kimss4881
지팡이(청려장) 문의) 가온길농원
주소 : 경상북도 예천군 호명면 양궁로 846